드라마 OST 베스트

 

드라마 OST

 

OST는 드라마에서 정말 큰 영향을 끼칩니다.

드라마에 빠질 수 없는게 OST 인데요. OST는

드라마의 분위기나 집중도를 높여주는 역할을

합니다. 흥행한 드라마들의 공통점들을 보면

바로 OST 성적도 같이 흥행하는 건데요. 항상

음원차트 상위권에 있으면서 드라마는 물론

OST도 많은 사랑을 받는 것 같습니다.

오늘은 유명한 드라마 OST를 추천하겠습니다.

 

 

 

1.이태원클라쓰

 

가호-시작

 

이 노래는 희망을 주는 곡으로 들으면 저절로 힘이

나는 곡인 것 같습니다. 이태원클라쓰 드라마는 종영

됐지만 음원사이트에서는 아직도 상위권을 유지하고

있는 곡입니다.

 

 

 

2.낭만닥터 김사부2

 

백현-너를 사랑하고 있어

 

애절한 발라드인데요. 한국인들한테 정말 호불호 없이

들을 수 잇는 곡인 것 같습니다.

 

 

 

3.달의 연인

 

정승환-바람

 

달의 연인 드라마는 시청률은 저조한 편이였으나

OST는 정말 거의 다 좋았죠. 그 중에서 가장 개인

적으로 좋았던 정승환의 바람. 가사는 물론 정승환

의 애절한 목소리가 정말 좋습니다.

 

 

 

4.도깨비

 

에일리-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

 

도깨비도 OST 맛집이었지만 그 중에서 가장 인기를

끈 곡은 에일리의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 입니다.

이 곡은 2017년 연간 1위곡이기도 합니다. 에일리의

애절한 목소리와 가사가 드라마 집중도를 높여 줬던

노래였던 것 같습니다.

 

 

 

5.미안하다 사랑한다

 

박효신-눈의 꽃

 

박효신의 눈의 꽃은 정말 오래된 곡이지만 아직도

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곡입니다.  눈의 꽃은

 일본 나카시마 미카의 곡을 리메이크 한 곡입니다. 박효신의

대표곡이기도 하고요. 정말 명곡!

 

 

 

6.쾌도홍길동

 

태연-만약에

 

태연 OST중 가장 좋아하는 곡입니다.

정말 오래된 곡인데 태연의 목소리와 정말 찰떡인

노래 인 것 같습니다. 예쁜 목소리로 애절하게 정말

잘부르죠.

 

 

 

7.또 오해영

 

정승환-너였다면

 

정승환의 노래 중 가장 히트했던 곡입니다.

애절한 정승환의 목소리와 잘어울립니다.

명곡!

 

 

8.나의 아저씨

 

손디아-어른

 

나의 아저씨도 OST가 정말 좋았는데요. 가사도 좋고

위로가 되는 곡같습니다.

 

 

제휘-디어문

 

제휘가 작곡, 아이유가 작사한 곡입니다.

그리고 아이유가 출연했던 드라마의 OST

였죠. 제휘의 음색도 좋고 가사가 정말 시같고

너무 예뻐요.

 

 

9.호텔 델루나

 

펀치-Done For Me

 

사실 호텔델루나 OST는 빠짐없이 다 좋았습니다.

태연-그대라는 시, 거미 -기억해줘요 내 모든날과

그떄를, 10cm-나의 어깨에 기대어요, 폴킴-안녕 등

전부 다 흥행했었습니다. 하지만 호텔델루나 분위기와

가장 잘 어울렸던 펀치의 Done For Me가 가장 좋았어요.

오묘한느낌의 노래로, 처음 곡이 드라마에 나왔을 때

빨리 음원 내주라고 난리였죠. 하지만 랩 부분이

좀 아쉬운 노래...

 

 

10.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때

 

손디아-혼잣말

 

사실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때 드라마는 흥행은

하지 못했지만 OST는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. 그 중

손디아의 혼잣말은 정말 정말 좋습니다. 위로가 되는

곡입니다. 이 곡을 들으면 괜시리 눈물이 나오는 것

같아요. 많은 분들이 많이 들었으면 좋겠네요..